독일 옥토버 페스트, 웨스틴 호텔, 파울라너 식당
2024. 9. 6. 15:55ㆍ해외여행
독일 옥토버페스트, 웨스틴 호텔(WESTIN HOTEL), 파울라너(PAULANER) 식당 후기
체크인 후 호텔룸 가는 길
웨스틴에서는 옥토버 페스트 기간에는 이렇게 프레첼을 걸어두고 게스트에게 제공하고 있다.
이곳의 대부분의 택시는 벤츠였습니다. 차로 20분 정도 이동 후
48°07'53.3"N 11°32'58.7"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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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토버 페스티벌 지점으로 이동
입구로 들어가기 전 큰 가방은 짐 보관소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작은 가방을 들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비를 피해 들어간 식당 모습
식사와 함께 라이브공연 감상도 할 수 있었습니다.
다음 뮌헨 방문시에도 웨스틴에서 묵었습니다.
호텔 지하 1층 파울라너 식당에서 우리 팀과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. 메뉴와 함께 파울라너 생맥주, 레몬 라들러 등 각자 원하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.
슈바인 학센은 칼을 꽂은 상태로 제공됩니다. 옆에있는 독일 스타일의 감자만두도 쫄깃한 맛이었습니다.
방으로 돌아와 분데스리가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. 직업 상 해외를 자주 다니는데 가본 호텔 중 침구류 및 매트리스가 주는 포근함이 가장 큰 호텔이었습니다.
또한 독일에서는 220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쓰던 전자제품을 바로 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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